이유식을 준비하다 보면 냉동실에 이유식 큐브가 하나둘 늘어납니다. 브로콜리 큐브, 소고기 큐브, 단호박 큐브, 채소 육수 큐브까지 만들어 놓으면 마음이 든든하지요. 그런데 아기의 섭취량과 식재료 종류가 늘어나면 큐브 여러 개를 꺼내 다른 그릇에 옮겨 담는 과정이 생각보다 번거로워집니다. 그렇다면 큐브를 그만 사용하고 이유식 용기로 바꿔야 할까요?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두 제품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단계의 일을 담당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이유식 큐브는 식재료를 작은 단위로 나누는 도구이유식 용기는 완성된 한 끼를 보관하고 데우는 도구두 제품의 역할을 정확히 나누면 이유식 준비 시간과 설거지는 줄이고, 냉장·냉동 보관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이유식 큐브가 특히 유용한 순간이유식 큐브의..